폭력으로 가려는 시위대 왜 말리지 않는가?
생각하기 | 2008/06/08 15:28
촛불만 들었던 시위대가 거리로 나간것까지 좋았습니다. ![]() 직접 두 눈으로도 확인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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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ist :: #130. 명분에서 밀리면 지는거다
72시간 촛불문화제를 보내면서 이전과 조금 달라진 양상이 많이 보인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공유의 장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일부 미꾸라지들이 촛불시위 (혹은 촛불문화제)의 명분을 더럽히고 깎아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경찰의 프락치 일수도 있고, 일부 강경단체의 사람들일 수도 있다.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고 아마도 우리가 그 사실을 알게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명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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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 폭력시위라고? 폭력은 일부 프락치들의 분열전술일 뿐~!
6/5 저녁 ~ 6/6 아침, 6/7 저녁 ~ 6/8 아침 두번 광화문 촛불문화제에 다녀왔다. 아래에 나올 사진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라 그렇게 화질이 좋지는 않다. <6/5 ~ 6/6 촛불문화제를 방해하기 위해 시청앞 광장에 알박기를 한 가짜 HID 북파공작원들> <전경버스에 갇힌 충무공 동상> <전경버스 바로 앞에 시민들이 놓아둔 촛불들, 그리고 불법주차 딱지> <전경버스(닭장차) 에 붙은 여러가지 전단과 딱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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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의 중얼중얼 :: 폭력시위를 반대한다. 비폭력을 실행하라!
위의 사진은 분명히 시위대에 의해서 벌어지는 "폭력"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분명한 "폭력시위"이다. 본인 블로그의 다른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이명박 대통령의 현재 정책을 반대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시위대의 폭력은 분명한 문제이다. 문제를 문제라고 하는데 알바로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사람이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조용히 있으라는 말도 거부한다. 본인 분명한 한국의 "시민"이다. 본인이 이번 시위를 지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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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툰 ::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그들은 누구?
more.. 2008.06.07.토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폭력시위를 한다면 벌써 지쳐 쓰러졌을것이고, 한달넘게 이럴수는 없을겁니다.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오후4시까지 근무를 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촛불집회 현장에 나갔습니다. 밤9시경 삼청동.. 삼청동길은 물론 동십자각 앞엔 이미 닭장차가 서로의 몸을 묶은채, 일렬로 대로를 점령하고 서 있습니다. 삼청동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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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보넷 (http://ichobo.net) :: [동영상]평화적인 촛불집회가 폭력집회로 변하는가??
10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광우병 촛불집회... 비폭력 평화시위라는 촛불집회에 이제는 쇠파이프가 등장하는 폭력이시작되었습니다. 어느 한부분의 동영상일것입니다.. 아니 아직도 많은분들이 폭력이 아닌 촛불하나에 소망을 담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을것입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어느분들은 자신의 맘을 억제하지 못하고 쇠파이프에 막대기를 들고 전의경을 향해 먼저 휘두르기까지합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서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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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打Bugs :: 72시간 촛불 집회 마지막 날은 완전 참패.
첫 날 분위기가 좋아 칭찬 한 번 했는데 마지막 날 결국 무색하게 하는 군. 우려하던 바가 그대로 나타났다. 과격 시위를 경계하는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늘어 점점 분위기가 진정되나 했었는데.. 이거 전쟁터가 따로 없다. 이 와중에도 '평화 집회'는 여전히 외쳐지더라. 촛불 반 쇠파이프 반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혁명을 외치는 것이 좀 더 타당성 있지 않을까. 이게 좀비 영화지 어디 시위 동영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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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IZ 블로그노트 :: 전경의 도발. 그리고 침묵하는 언론.
어제 촛불집회에서는 처음으로 파이프가 등장했습니다. 한달 넘게 비폭력을 일관하며 계속되어온 촛불집회가 한순간에 폭력집회로 낙인찍히고 각종 언론 및 인터넷 공간 속에서도 많은 논란을 불러오게 된 것에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수백만개의 촛불을 피워올리며 우리가 외쳤던 구호와 주장들이 '불법', '폭력'으로 매도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 어제의 충돌에는 분명 원인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그토록 분노하게 되었던 충분한 이유가 말이죠. 그 이유가 워낙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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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 촛불아, 나는 통곡한다 - 몇몇 시위자의 폭력을 못막아서 미안해
촛불아, 나는 통곡한다 오늘 시위는 몇몇 주동세력의 폭력시위였다 그것을 못막은 나는 반성한다 언제나처럼 시작했지만... 비슷했다. 도로를 가면서 구호를 외치며 촛불하나 들고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모습. 시작은 그랬다. 그런데, 언제나처럼 대치 상황이 오자 좀 이상했다. 이미 경찰은 여러번의 시위를 분석한 듯, 기가막히게 주차를 했고, 안전망을 쳤다. 버스위에 올라오기 힘들게 벽을 만든 것도 한몫했다. 들려온 유언비어 이상했다. "저 버스 벽뒤에서 누가..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남습니다.
명분에서 밀리면 진다는 걸 알면서
일부 세력 (출신도 모르고 소속도 모르지만) 들이
명분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이제 촛불시위에 단순히 한사람으로써 가는 일이 아닌,
폭력시위를 하려는 사람들을 맨몸으로 막기 위해 거리로 나갈때가 된거 같습니다.
비폭력이라는 우리의 명분을 잃어서는 안되는데, 어제 기사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조금전에 어제 폭력시위에대해 정부에서 담화문을 발표하던데요.
담화문을 들은사람들은 촛불집회가 이제는 폭력시위로 변질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이제 서서히 여론이 분열이될것입니다. 언론은 평화보다는 폭력쪽으로 포커스가
맞추어질것입니다.
어제같은 일이 또 언론에 비추어진다면..
그동안 평화적시위의 촛불은 서서히 우리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질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제의 일로 촛불집회가 커다란 변환점을 맞게 된거 같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변수는,
광우병대책위원회에서 100만명을 모이기로한 6월 10일 집회가 87년 6.10때처럼 평화적으로 끝날지,
아니면 비폭력을 지키지 못하고 6월 항쟁의 교훈마져 잊어버리는 일이 될지 둘 중 하나겠네요.
기필코 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비폭력을 더욱 더 설득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