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Documentary | 2009/05/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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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공개되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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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사는 대통령의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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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카메라에 찍힌 담배와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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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숨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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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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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신년 조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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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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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많이 보던, 대통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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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져다 주는 사람의 손을 오염도 검사를 한다. 1500미만일 경우만 서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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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이 빡빡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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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에 수 많은 문제를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스스로 정보를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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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대통령의 서재에는 책이 쌓여있다. 이걸 과연 언제다 읽을 수 있을까? (컨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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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료는 모두 보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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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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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면, 청와대 문서보관함에 우리의 편지를 실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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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일들을 몇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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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들의 공청회 도입을 통해, 느리지만 여러사람에 의해 뽑히는 민주주의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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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연 그를 뽑아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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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고 소망돼지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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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결혼반지도 팔아서 후원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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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무실 바로 옆에 있었던 사람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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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들의 꿈을 얼마나 이루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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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가 사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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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기다리는 일은 만날 사람이 대통령일 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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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고 또 다른 한명은 우리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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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역대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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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역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게 될까?




교훈1. 소신을 가지되 소신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
국민들이 그를 뽑아주었을 때에는 그가 내세운 공약을 소신을 갖고 지킬 것이라고 믿었기에 뽑아준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들만을 위해 일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지하지 않은 사람의 의견도 지지한 사람의 의견과 똑같은 국민 하나의 의견이다.
그러기에 나라의 국익을 생각하고 국민 전체의 의견을 포용하기 위해선 그 소신을 굽혀야 할때가 있다.

교훈2.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자리이지만, 모든 것을 알고 판단 할 수 없다는 것.
만약 내가 내일 토론회를 한다면, 토론회 내용을 공부하고 준비해가면 좋은 토론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나라의 대부분의 일을 판단하는 대통령은 매일 매일이 발표이고 토론이고 행사이기에 그런 자료 수집을 할 시간이 없다.
책상에 쌓여있는 책들도 사실 한권 제대로 읽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은 책을 너무 읽고 싶어서 휴가 때 1주일 내내 책만 읽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모든 국민을 위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일 것이다.
공부도 할 수 없고, 스스로 자료를 찾을 시간도 없는 저런 상황에서 정확하게 판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명의 의견을 듣고 모든 국민의 의견, 어떻게 하면 파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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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월에 썼던 글을 다시 끌어 올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MBC에서 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다큐멘터리 캡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4:51 2009/05/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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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험한낙원 2008/03/02 22:12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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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3번 봤음. 볼때마다 얻어지는게 다르더라구.
    영구소장 자료로 보관할 예정.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보다가 훌쩍훌쩍 하기도 하고 남부끄러워서 혼났네 ㅎㅎ
    이거 1,2부로 되어있잖아요. 1부는 청와대 사람들.!!! 그것도 재밌어요.
    나도 나이가 들었을때, 한번쯤 청와대 같은곳에서 일해봤으면 하는 가당치도 않은 꿈을 꾸게 되었죠>.<
    앗, 그리고 KBS에서한 "참여정부 그 5년의 비망록" 이것도 있는데 이것은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흘러간 5년을 꽤나 잘 정리한 느낌이었어요.


    P.S 1: 대통령 내외분도 부부싸움을 하더구만.
    P.S 2: 손정은 아나운서 나레이션이 좋았음.

    • 가디 2008/03/03 00:14 댓글수정 또는 삭제

      거기서 봐짐???
      앞에 부분은 1부 캡쳐고 뒤에 부분은 2부 캡쳐임

      괜찮은 다큐멘터리인거 같아.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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