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리더에는 3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1. 팀의 일을 직접 하는 사람. 2. 팀의 일을 팀원들에게 적절히 시키는 사람. 3. 방향만 잡아주고 팀원들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 이 중 좋은 리더 순으로 말하면 3 -> 2 -> 1 순일 것이다. 나는 애석하게도 1번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리더라는 이름표가 있던 없던 간에 내가 하는 일은 일개 팀원과 다를 바가 없다. 내가 일의 중심이 되서 팀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방향을 이끌어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같은 나이대 사람들 끼리도 자신있게 내 의견을 말하고 그 것을 개진하는 것을 잘못하니, 저런 것이 될 일이 없다. 그래서 내가 리더가 되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그런데 내가 왜 과대를 한 것일까.....-_-? 그리고 지금은 왜 Director가 되어있는 거지? 힘들죠? Ps. 룸메가 컴라면에 물을 담아왔는데 꺼진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와서 냄비에 새로 담아 끓여먹었다... Ps2. I.F 마지막 콘서트 143~146번째 입장으로 확정, 100번째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아후 |
글검색결과 [리더] : 1 개
- 2007/04/09 리더 (6)



님 에피카이는 이피아케이거든여? 씨가 아니라..
수정 완료
나 초딩때는 1번이었는데 고딩때는 3번도 할 수있었지만 수행평가를 맡기면 애들이 맘에 안들게 해와서 그냥 내가 하고 치워버리는 ㅋㅋㅋㅋㅋ
번호는 어떤 순으로 매긴 거였는데~~~???
너랑 똑같이 ㅋㅋㅋ 난 항상 리더의 자리에 있었으니깐 이 질문에는 생각이 참 많네 ㅋㅋㅋ 난 어떤 리더였을까.....난 2번이였어 고등학교때도 애들이 안시키면 청소를 할 생각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적당히 동기부여만 시켜준 정도ㅋㅋㅋ3번은 너무 어려운 리더당ㅋㅋㅋ사회에나가게되면 또 모르겠지. 팀원들이 어쩌면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고 당장 회사에서 치명적이라면 앞장서서 따라줄지도 ㅋㅋㅋ
어제 비디오 모이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팀원들에게 팀장을 위임하는 팀장(?)이 어울리는거 같아;
나는 그냥 가만이 있고 팀원들이 알아서 평등적으로 결정하는거 말이야.
사실 방관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