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영님, 추석 잘 보내고 있는지 함 들렀다가 첨 보는 글이 집에서 맘이 편치 않다는 글이군요. ;;
전 집이랑 먼.. 외지에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항상 고향이 아련하게 그립더군요.
좋든 좋지 아니하든 날 반겨줄 곳이 있는 것은 힘을 복돋아 주는 것 같아요. 힘든 현실 속에서 말이죠.
가디 2007/09/25 17:36
직장 생활을 하신다니 힘드시겠어요 ㅠ_ㅠ 집이 멀면 그리워지긴 하죠.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집이 꼭 고향이 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4살부터 계속 공주에 살았고 공주가 집이였지만, 고향 생각이 나면 집이 아닌 예전에 살던 집이 있는 강건너로 혼자 산책을 가요.
제 인생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유년시절의 추억은 대부분 그 곳에 있으니까요.
스프라우트 2007/09/26 23:18
자취생활이 어느덧 경지에 오르니까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었지만 이젠 즐기죠. ㅋ
네, 맞아요. 인생에서 가장 아련하고 그립게 남아있는 곳이 고향이겠죠. 그런 곳이 있다는 건 언제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듯 싶어요.
저도 갑자기.. 산책하고 싶어지는군요.
라영님, 추석 잘 보내고 있는지 함 들렀다가 첨 보는 글이 집에서 맘이 편치 않다는 글이군요. ;;
전 집이랑 먼.. 외지에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항상 고향이 아련하게 그립더군요.
좋든 좋지 아니하든 날 반겨줄 곳이 있는 것은 힘을 복돋아 주는 것 같아요. 힘든 현실 속에서 말이죠.
직장 생활을 하신다니 힘드시겠어요 ㅠ_ㅠ 집이 멀면 그리워지긴 하죠.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집이 꼭 고향이 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4살부터 계속 공주에 살았고 공주가 집이였지만, 고향 생각이 나면 집이 아닌 예전에 살던 집이 있는 강건너로 혼자 산책을 가요.
제 인생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유년시절의 추억은 대부분 그 곳에 있으니까요.
자취생활이 어느덧 경지에 오르니까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었지만 이젠 즐기죠. ㅋ
네, 맞아요. 인생에서 가장 아련하고 그립게 남아있는 곳이 고향이겠죠. 그런 곳이 있다는 건 언제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듯 싶어요.
저도 갑자기.. 산책하고 싶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