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학교 강당에서 NHN(Next Human Network)의 채용설명회가 있었다. 채용설명회라는 낚시 태그를 썼지만, 사실 설명회에 대한 내용보다는 거기서 받은 선물을 이야기하고 싶다. ![]() 채용설명회를 들은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 일단 다이어리. 표지는 네이버를 상징하는 초록상자이다. ![]() 네이버 검색창을 닮은 책갈피 ![]() 한게임에서 오래 게임하라고 제공해주는 ![]() 손목 쿠션 ㅋ ![]()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모바일 한게임이 생각나라고 핸드폰 고리까지 ![]() 그리고 음식 진공 포장처럼 되어 있어 저녁을 못 먹은 나에게 10초동안 먹을걸로 보였던, 네이버 티셔츠 ![]() 키보드 위에 깔아놓으니, 검색창하고 헷갈린다 -ㅁ- 기사에서 보던 대로, 전국을 순회하면 채용설명회를 할 정도로 올해 NHN 예상 채용 인원은 많은 듯 하다. 듣기로는 거의 현재 인원정도의 신규인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하던데, 사실 기록적인 영업이익률(42%)를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 현재 국내, 포털에서는 확고한 위치(50%이상 점유 중)를 차지했고 이제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선 해외로 나가야 한다. 한게임은 일본, 중국, 미국에 예전부터 진출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NHN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버, 즉 검색서비스 + 포털서비스는 외국 시장에 거의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가 한국 포탈을 점령했던 노가다식 정보생성으로는 외국시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울 듯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의 구글이라는 모토로 출발했던 첫눈을 NHN에서 인수하게 된 것도 검색을 좀 더 잘해보자는 뜻에서 일 것이다. 사실, 야후를 빼고 거의 사라진 검색엔진 1세대들을 생각해보면, NHN도 가만히 안주해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부디 해외 시장에서도 NHN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처럼 크게 성공하길 바라는 바이다.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NHN에 갈 수 있다면, SmartEditor에 포토 업로드 기능에서 보정 기능을 크게 개발하거나 새로운 PictureEditor를 만드는 것인데, 이거 NHN 전문연구요원도 없으니 석사 2년 + 전문연구요원 3년 후를 생각하니 가장 빠르게 입사한들 2013년이다. 그 때되면 정말이지, 피라미드의 말단도 말단이 없을 것이다. NHN이여 안녕~~~ㅠ 이건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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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8 NHN 채용설명회 (4)













해외로 나갈꺼면 영어 잘하면 좀 우대해줌?
있긴 있을 듯.
근데 공개적으로는 서류전형 + 입사면접 때 영어점수나 시험 같은건 요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NHN의 모습을 보면 미국권이나 서유럽권은 아닐거 같고, 인터넷이 한창 보급되고 있는 신흥시장을 모색하는 듯 해요.
NHN 전문연구요원 있는데요 ^^; TO가 워낙 작아서 그렇지.. ㅎㅎ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말씀하신대로 TO가 적어서,
사실상 내정(스카우트 형식으로)이라고 들었어요.